강원서부해바라기센터

보도자료

게시물 내용
제목 강원경찰청,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·보호 '자문단' 결성
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-04-13 조회 348
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
강원지방경찰청(청장 김재규)은 디지털 성범죄에 대한 선제적이고 효율적인 피해자 보호·지원방안을 논의하기 위해 3일 ‘여성안전 정책자문단’(이하 자문단) 간담회를 개최했다.

경찰은 최근 사회적 공분을 사고 있는 디지털 성범죄 등 여성대상 범죄 근절 및 피해자 보호·지원에 대한 조언을 듣고자 자문단을 결성했다.

이날 자문단에는 여성계, 법조계 등 각계 전문가 11명이 위원으로 위촉됐다.

김 청장은 “디지털 성범죄와 관련 촘촘한 피해자 지원이 이뤄지기 위해 여러분의 지혜와 협조가 절실한 상황”이라고 말했다.

허애경 춘천가정폭력·성폭력상담소 소장은 “피해자들에 대한 상담과 법률지원 등 전반에 대한 안내가 경찰 단계에서 충실히 이뤄져야 하며, 피해자들의 신고가 활성화되기 위해서는 적극적인 홍보가 필요하다”고 강조했다.

박종익 강원서부해바라기센터 소장은 “디지털 성범죄 피해자 및 제보자는 심리적으로 불안정한 상태인 경우가 많아 이에 대한 보호·지원이 시급히 이뤄져야 한다”고 말했다.

경찰은 회의결과를 ‘디지털 성범죄 특별수사본부’ 및 일선 경찰서와 공유해 수사 및 피해자 보호 정책 등에 적극 반영할 예정이다.

강원경찰은 지난달 26일 디지털 성범죄 특별수사단을 설치, 총 48명의 수사인력을 투입해 운영자뿐만 아니라 단순 가담자까지 수사를 확대하겠다고 밝혔다. 
이전글 및 다음글
이전글 ‘사이버 성폭력’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때
다음글 대법 “친족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진술, 가족의 회유로 번복 가능성 커”

목록보기